[사우스 포]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지한 남자의 이야기. 복싱 영화

묵직한 감동이 있는 [사우스 포]

'제이크 질렌할'과 '레이첼 맥아덤즈'

이 두 배우의 영화 시사회를 가져왔습니다.

 

11월 12일 (목) 수능날까지 신청해주세요.

11월 17일 (화) 저녁 7시 35분 시사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15분 (30석)을 초대합니다~

 

예고편을 보니 더 감동적으로 느껴지시지 않나요?

감동의 120분 X 전율의 12라운드!

올해 최고의 영화 [사우스 포]

 

강력 추천! 대규모 릴레이 시사회

그 두 번째 라운드 감동 X 전율 시사회가 시작됩니다!

 

 

 

 

 

 

 

 

 

 

 

 

 

 

스틸 사진을 보니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나락으로 떨어진 복서

그 남자가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이야기 [사우스 포]

 

43승 0패의 무패 신화를 달리고 있는 라이트 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그는 어느 날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을 잃고 만다. 예상치 못한 비극에 믿었던 매니저와 친구들마저 떠나버리고, 자책과 절망 속에 살아가던 그는 결국 하나뿐인 딸 ‘레일라’의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그가 찾아간 곳은 다 무너져가는 동네 체육관에서 아마추어 복서들을 가르치는 은퇴한 복싱 선수 ‘틱’(포레스트 휘태커). ‘틱’은 분노로 가득찬 빌리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싸움법과 왼손잡이 펀치, ‘사우스포’를 가르친다. 이제 빌리는 딸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올라서기로 결심하는데…

마침내 시작된 최후의 도전!
멈춰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짜릿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 매력적인 영화[사우스 포]의 시사회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느냐?

바로 얼마나 기대되는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되는 겁니다!

11월 12일 (목) 수능날까지 신청해주세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리는

11월 17일 (화) 저녁 7시 35분 시사회에

15분 (30석)을 초대합니다~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를 남겨주세요.

당첨 안내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우스 포]는 12월 3일 개봉한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사우스 포] 소식 바로바로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 [사우스 포] 서포터즈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