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가장 감동적인 영화 [사우스포]
아주 특별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우스 포]를 보고 감동한 팬 분이 만드셨다는데.
'에미넴' 음악과 [사우스 포]가 만났네요.
'에미넴'의 무게가 느껴지는 음악
[Kings Never DIe]와 [사우스 포]의 결합
뮤직비디오를 보니 더욱 무게가 느껴지네요.
여러분도 이 매력적인 영상 같이 보시죠.
뮤직비디오를 보시니 더 뜨거운 무게가 보이시지 않나요?
[사우스 포]는 슬픈 사고로 인해서 자신의 모든 것이 아내를 잃은 한 복서가
다시 딸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일어나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시사회로 봤는데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도 마지막 대결까지 보는데 가슴이 막 먹먹했습니다.
이 아름답고 뜨거운 영화 더 기대되시지 않나요?
감동의 120분! 전율의 12라운드!
2015년, 가장 강렬한 한 방이 온다!
43승 0패의 무패 신화를 달리고 있는 라이트 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그는 어느 날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을 잃고 만다. 예상치 못한 비극에 믿었던 매니저와 친구들마저 떠나버리고, 자책과 절망 속에 살아가던 그는 결국 하나뿐인 딸 ‘레일라’의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그가 찾아간 곳은 다 무너져가는 동네 체육관에서 아마추어 복서들을 가르치는 은퇴한 복싱 선수 ‘틱’(포레스트 휘태커). ‘틱’은 분노로 가득찬 빌리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싸움법과 왼손잡이 펀치, ‘사우스포’를 가르친다. 이제 빌리는 딸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올라서기로 결심하는데…
마침내 시작된 최후의 도전!
멈춰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짜릿한 승부가 펼쳐진다!
12월 3일 개봉하는 [사우스 포]
앞으로도 [사우스 포] 소식 바로바로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 [사우스 포] 서포터즈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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