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2 #incredibles2
1편만큼의 신선함은 없는 듯
정치적 올바름. #PC 엔 충분하지만....
뭔가 아쉽다.
1편에 이어서 하는 게 아니라
다시 정리하고 가는 느낌?
시간이 흘러간 만큼 다들 어른이 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아이 같은 느낌의 캐릭터들
가족 영화이기는 하지만...
긴장감 느껴지는 부분은 너무 후반에 몰렸다.
'☆ 문화 > 영화타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0) | 2018.08.08 |
---|---|
공작 (0) | 2018.08.08 |
오늘밤 로맨스극장에서 (0) | 2018.07.11 |
변산 (0) | 2018.07.04 |
앤트맨과 와스프 (0) | 201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