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의사는벚꽃을바라보며그대를그리워한다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본소설
과연 의사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의사는 사람을 살리지만
단순히 연명치료가 그들을 살리는 걸까?
사람과 삶
그 안에 있는 존재
일본 소설이다 보니 무겁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 많이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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