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소중했던것들

 

#한때소중했던것들 #북스타그램 #이기주

 

사람들이 좋다고는 하는데

왜??? 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보통 이런 글들은

일상의 한 귀퉁이를 접고

다시 그걸 공감하고 되새기는데

이 책은 그냥 접고 끝인 거 같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날아다니지만

그래서? 라는 붕 뜬 느낌

 

편하게 읽고 쉽게 읽히지만

이거 이상을 개인적으로 느끼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