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피엠씨더벙커 #피엠씨_더벙커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한국영화
Pmc는 폭망씨네마의 준말인가 보다.
#하정우 의 영어 딕션은 안 좋은데... 굳이 굴리려고 하는데 화까지 내서 안 들린다...
그나마 자막이 있어 이해는 간다.
그런데... 왜 #이선균 은 우리말인데 안 들려요...?
자막 좀 달아줘요...
반은 못 알아듣겠어.
자기네끼리 심각한데
왜 이렇게 지루하고 안 급박하지?
이토록 여성 서사가 없나? 싶어 화를 내려다가...
그나마 나오는 남주들도 개판 5분 전이라 분노가 사그라든다.
제발 보지 마요. 네? 보지 마요.
이 영화 보자는 친구가 있어요?
그 xx 친구 아니에요.
이 영화 보자는 애인이 있어요?
혼자 사랑하는 거예요.
이 영화 보자는 썸이 있어요?
썸 아니라 쌈이에요.
이 영화 보자는 상사가 있어요?
헥토파스칼킥을 날려도 무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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