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북스타그램
201973 #문맹 #북스타그램
제목은 그저 문맹에 대한
작가의 무거운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읽다 보면 그쪽의 방향과는 다른 듯
중간에 잘못 읽어서
문명을 문맹으로 읽었나 싶었다
그 정도로 문명에 대한 것도 다룬다.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글. 문자라는 것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것들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