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9 #플라이백 #북스타그램
#박창진사무장 우리가 많이 알던
바로 그 갑질의 피해자
타사도 별 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10년 전부터 돈 벌려면 대한항공
마음 편하려면 아시아나라고 들었다
물론 지금 보면 둘 다 문제였지만
#박창진 사무장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그 당시의 분위기. 가려진 진실
그리고 승무업계 그림자까지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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