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0 #갤버스턴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시사회타그램
#앨르패닝 한 사람의 연기만 봐도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다.
죽음을 앞둔 쓰레기 같은 남자가
한 여자를 구해주는 우정인데
그게 너무 우울하고 짙은 빛이다
불친절한 흐름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더 반짝이길
그러나 #벤포스터 의 연기는
그 모든 설득이 되기도 한다.
포스터에 비해서 한참 어둡다.
그럼에도 의미는 있는 영화
201960 #갤버스턴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시사회타그램
#앨르패닝 한 사람의 연기만 봐도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다.
죽음을 앞둔 쓰레기 같은 남자가
한 여자를 구해주는 우정인데
그게 너무 우울하고 짙은 빛이다
불친절한 흐름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더 반짝이길
그러나 #벤포스터 의 연기는
그 모든 설득이 되기도 한다.
포스터에 비해서 한참 어둡다.
그럼에도 의미는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