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4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마고로비 의 분량은 지나치게 적었으나
뭔가 시대적인 느낌이 묻어나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워낙 미드 등을 통해서 익숙했던 시대이니 그리 낯설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듯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는 생각보다는 매력이 부족했던 듯. 연기는 여전하나 뭔가 캐릭터의 흡인력? 같은 것이 다소 부족하게 다가왔다.
#브래드피트 는 다소 불편한 캐릭터이기는 하나 워낙 배우의 매력이 어마무시해서 그것을 무시하게 만드는 듯. 그의 원톱 영화라고 봐도 무방했다.
마지막 15분을 위해서 지루함을 견뎌야 함
그리고 많이 주의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여성에 대해서 과거의 인식이 여전히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