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 #뷰티풀보이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티모시살라메 는 처음 볼 때는 잘 생겼나? 싶은데 영화 안에서 점점 더 잘 생겨진다.
#미스스티븐스 에서도 사연이 한 가득인 소년인데
이번에도 깡마르고 가여운 소년의 모습을 연기한다.
#스티브카렐 배우의 묵묵한 믿음과 흔들림
이 거대한 아버지로의 모습이 전면에 드러난다.
제목이 뭔가 했더니 내용을 보면 노래인 모양
다만 편한 부자 간의 행복한 이야기라기 보단...
관객으로 모든 기운이 빠지고 지치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