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 #히트맨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권상우 가 설에 들고 온 딱 설 같은 영화
분명히 약점도 많고
여권에 대해서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지만.
최대한 구색이라도 맞추려고 하는 듯
빻은 구석이 여전히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설에 가족 대상이고자 하는 노력
권상우나 #정준호 나 딕션은 다 뭉개도
영화는 설득을 하려 들지 않고 앞으로만 간다.
쉴 새 없음이 약점을 다 넘기게 만듦
가족끼리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