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8 #맨끝줄소년 #북스타그램 #희곡타그램
굉장히 읽기 어렵고 낯선...
뭘 말을 하고 싶은 건지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다지 긴 분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몰입이 어려운 건 전자책인 이유일지...
천재 같은 소년과 교사
두 사람 사이의 일인데
보면서 무대가 떠오르지 않는 희곡이었다.
좋다고 생각한 분들도 계시니...
희곡 읽는 뇌가 굳었다는 게 더 옳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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