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3 #그해여름손님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콜미바이유어네임 을 정말 재밌게 봤고
당시에도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새롭다.
처음에는 무조건 올리버가 나빴는데.
다시 보니 여전히 나쁘기는 하지만...
결국 이것이 어른의 무게가 아닐까 싶다.
엘리오처럼 나의 모든 것을 다 걸고
삶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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