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8 #내가죽인남자가돌아왔다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한국소설
마치 연극 같은 느낌을 주는 소설
우연한 순간 벌어진 살인
그런데 모두가 공범이다.
마을의 이름을 지키려던 주민들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
각각의 인물들이 모두 개성이 드러나고
그 차이가 명확해서 더 유쾌하다.
처음에는 다소 복잡하지만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정리가 되면서
점점 더 재미라는 속도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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