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9 #오직밤뿐인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한 개인의 고독한 내면을 끝없이 보면서
반대로 그 무게 같은 것
그 안에 담겨 있는 난해함 등이 느껴진다.
홀로 남게 된 누군가
그리고 몇 개의 관계들
문장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그것이 한 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는다.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닌 만큼
개인적으론 시간을 내고 읽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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