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8 #나의시베리아방랑기 #북스타그램 #백신애
그리 길지 않은 글
그럼에도 그 시대를 그려낸다.
가장 연약하고 약할 존재.
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당대
얼어붙은 땅과 글이 어울린다.
덩그러니 놓인 곳에서
역사의 의미에 대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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