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 #아빠와50년째살고있습니다만 #북스타그램 #이유진
일부러 꾸며낸 것도 아니고
많은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것도 좋았다.
일상의 나날들
누군가에겐 특별하기도 하고
그냥 그런 이야기들의 나열
그래서 더 사람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냥 오늘을 살다보면
시간이 지나서 모든 쌓인 게 특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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