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하찌와 TJ' - [보라색 밤과 작은 별] 보라색 밤과 작은 별 - 하찌와 TJ첫번째는 섬나라두번짼 노란 기린세번째는 흔들의자보라색 밤과 작은 별하늘, 바다, 별, 바람 없는 게 없는 섬나라신비한 눈동잘 가진 신비하지 않은 노란 기린흔들흔들 편안한 의자 보라색 흔들의자나는 앉아서 노랠 불렀네기타도 튕기고 춤도 추면서첫번째는 돌고래.. ★ 블로그 창고/음악 에세이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