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방] 이제 사랑할 시간만 남았다, 슬픈 사랑의 끝 이제 사랑할 시간만 남았다 지은이 안느 그로스피롱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간일 19950801 장르 프랑스소설 책 속으로 불치병에 걸려 앓던 19세의 한 여대생이 안락사를 한 후, 사랑하던 이들 곁을 영혼으로 떠돈다는 프랑스 신예작가의 첫번째 소설. 이 책은.. 나의 평가 내가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 ☆ 문화/행복한 책방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