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인 듯 실재 아닌 실재 같은 소설 실재인 듯 실재 아닌 실재 같은 소설 [뿌넝숴] [우리 모두의 정귀보] [김 박사는 누구인가?] 우리는 소설을 읽을 적 주인공과 그들이 사는 세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읽는다. 그러나 소설 안에서 그 존재들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게 되면 독자들은 한없는 혼란에 빠질 수.. ★ 블로그 창고/대학 과제물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