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T-Max' - [한 번쯤은] 한번쯤은 - 티맥스천천히 걸어가 아이처럼 느린 걸음으로내가 항상 보던 그 거리가 어떤 모습인지고개를 들어 하늘도 바라봐언제나 앞만보고 걷던 하루를 난 오늘은 잊을래한번쯤은 꼭 소리쳐 세상을 향해 소리쳐한번쯤은 겁많던 나를 벗어 던져버리고그토록 바라던 꿈을 내 품에 가득 안을 수 있게.. ★ 블로그 창고/음악 에세이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