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씨의 하루. 첫 번째 - 행복도시에는 지하철보다 편리한 BRT가 있대요! 행복도시 이야기 #1. 행복도시에는 지하철보다 편리한 BRT가 있대요! “잠시만요!” 아침부터 분주한 그녀의 이름은 우선진. 행복도시라고 불리는 세종 시에 이사온 사흘 째다. 햇살 좋은 토요일에 이사를 오고 일요일에 기분 좋게 집들이 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월요일. 알람을 듣지 못하고 예상보다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