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1000일 이랍니다...

 

 1000일 약 3년의 시간...

 

블로그라는 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작했던 블로그였습니다.

 

 초반에는 텔존에서 연예인 사진을 퍼다 나르는 것을 시작 하루에 20~30명이 오면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제가 직접 만든 자료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뮤직비디오 등은 하루 100~200명을 보장했습니다.

 

결국 지금.. 쓰는 글 중 90%이상을 제가 직접 작성하자 블로그는 더욱 튼튼 200~700명 정도로 오시네요.

 

 정말 한 사람 한 사람 더 오시는 게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블로그.. 참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듯 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