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음 검색]
날씨가 꽤나 쌀쌀해졌습니다.
필자 역시, 감기가. 쿨럭....
며칠 째 괴롭히고 있으나;;; 병원에 가지 않는 관계로 감기는 잘 낫지 않고 있네요. 킁
병원에 가면 7일만에 낫고, 그냥 쉬면 일주일만에 낫는다는 명언~!! 오오!!! +_+ 벌써... 6일째인데... 병원을 갈 걸 그랬나봐요.. ㅠㅠ
아무튼 오늘의 추천곡은 요즘 푸욱, 아주 푸욱 빠져 있는 '2AM'입니다.
필자는 남자임에도.. 진운아.. 격하게 아낀다~!! +_+ 형이 다 사줄게. 형이 곧 책 나오면 돈 잘 벌거다. 드라마 작가하면 너 꼭 주연 쓴다. 아.. 아무튼;;; 하핫;;; 오늘은 '2AM' 스페셜입니다.
[어떡하죠] 는 조금은 나쁜 남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여자가 생긴 남자의 마음을 다루고 있는 노래입니다.
미안한 일이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는 남자의 고백에 일단 박수는 보냅니다.
가사는 글쎄.. 지만 일단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 귀에 확 익는다고 해야 할까요?
가벼운 발걸음에 딱 맞는 노래. 가을에 맞는 발라드 삘이 나는~ 댄스??곡인가요?
[아니라기에]
아.. 애절합니다...
<어떡하죠>와는 다르게 여자에게 이별 선고를 받은 남자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소재가 소재인지라 완전 애절합니다.
그 여자와의 추억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잊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
그 애절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노래]
모두가 잘 알고 계신 곡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 밖에 없는 가난한 남자의 고백입니다.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가진 게 없어서 미안한 남자의 노래.
애절한 '2AM'의 목소리와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굉장히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다시 한 번. 절.대.로. 진운 군을 요즘들어라 예뻐라 해서가 아님을;; 다시 밝힙니다;;;
저는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아.마.도???;;;;;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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