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는 수목극 삽입곡입니다.
요즘 '바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게 <바람의 화원>일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습니다;;;;
드라마는 본 적이 없지만, 노래를 듣는 순간 감동이!
역시 조성모.
이 애틋한 미성이 너무나도 간절하고 아련합니다.
가을에 딱 맞는 애절한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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