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블로그 음악 샵)
아, 오늘 추천해드릴 노래는 'UN'이라는 가수의 노래입니다.
2000년 데뷔 이후 2005년 공식 해체를 선언한 슬픈 그룹 ㅠㅠ
그 이후 '김정훈' 씨는 [궁] [마녀유희] 등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 현재 일본에서~
'최정원' 씨께서는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 [무적의 낙하산 요원 ] 등으로 연기. 현재는 살짝 뜸하신 ㅠㅠ
정말 최고의 남성 듀오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두 사람의 목소리는 정말 완벽한 조율. 하나의 악기였는데 ㅠㅠ
다시 합쳤으면 좋겠지만, 워낙 두 분 다 자신의 음악이 다르고, 연기를 잘 하시기에...
이 둘의 달콤한 동화 같은 노래 [별의 동화]였습니다.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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