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청꾸러기 강인... 푹 파인 옷을 입어 가슴팍이 빨갛게 달아올랐는데도, 굳이 목도리 하라고~ 하라고~ㅋㅋ
춥잖아... 엄청 떨어~
윤지가 무심결에 춥다고 한 말에 훌러덩 훌러덩~
민망한 윤지~ㅋ
신랑의 가슴팍은 점점 얼어가고...ㅋ
괜찮다는데 굳이 목도리를 하라고~하라고~ㅋㅋㅋ
그러고는 덜덜덜...
여기는 눈이 안 보이고...
보다 못한 윤지, 목도리 감아준다고 하니...
튕긴다?ㅋ
막상 휙 가버리니 얼굴 표정이 안 좋다는...ㅋ
다시 감아주자 얼른 목을 갖다대는...ㅋㅋㅋ
키가 작아서 깡총깡총~
검은방 인터뷰.. 둘다 눈이 초롱초롱~ 넘 귀엽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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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요일 일요일밤에_a
글쓴이 : Jul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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