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상스러운 매력이 있는, 'Sir Mix A Lot' - [Baby Got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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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프렌즈] 시즌 9?에서 보면 '로스'와 '레이첼'이 그들의 아기인 '엠마'를 웃기게 하기 위해서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나옵니다.

 

사실 [나몰라 패밀리]라는 개그 코너에서 이 노래가 나올 떄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거 가사 수준이 후덜덜~~

 

 

큰 엉덩이가 좋다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뭐;; 유쾌하게 들을 수 있고, 이 뜻이 뭔지도 전혀 신경 안 쓰고 들었지만~~

 

그래도 웃찾사.. 이런 노래 나와도 되는 건가요?? ㅠ,ㅠ

 

 

 

아;; 암튼;;;

 

다소 외설? 스럽기는 한데 웃기긴 웃긴 노래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제 아이에게는 자장가로 불러줄 생각이 없습니다~~ --;;

 

아;; 암튼~~

이 노래를 소개해드리기에는 살짝 유행이 지난 것 같기도 하군요. ㅠ.ㅠ

 

 

 

'Sir Mix A Lot'의 [Baby Got Back]였습니다.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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