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참, 신기한 일이죠?
영화에서는 독립 영화 [워낭소리]가 대 히트
음악에서는 인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대 히트
진솔하고 솔직한 게 매력인 시대가 돌아오고 있는 것일까요?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중 가요와는 다릅니다.
사랑 노래, 돈, 그런 것을 이야기 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무언가 특별하고,
무언가 우리 삶에 관여된,
의미가 있는 것들이라고 할까요?
이 밴드?를 처음 본 것은 MBC 심야 음악 프로그램인 [음악 여행 라라라]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이런 가수가 있지?
싶었는데 듣다 보니까 마구마구 중독되는 포스 하하하
정말 중독성 하나 대박 아닐까 싶습니다.
공감 100배 가는 가사와
독특한 그만의 창법은 정말,
매력 충전 100%
매력적인 인디계의 새 바람 '장기하와 얼굴들' [달이 차오른다, 가자]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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