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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아, 처음에 노래 듣고 흠칫했습니다.
자, 잠시;; 내가 제대로 구매를 한 게 맞나?
목소리가, 이거 내가 알던 그 목소리가 아니잖아!
저보다 무려 2살이나 많은 'Aaron Carter'의 목소리라고 하기에는 이거 뭐지?
혹시.. 피쳐링으로 다 채우신 건가? 순간 흠칫.
그런데 이게 그의 노래가 맞답니다.
그, 그가 어릴 때 데뷔했다는 건 알았지만, 흐음.
정말 귀여운 보이스를 가졌었군요 >_<
미리 알았었더라면 갠소하려고 노력했을 지도. 응??
어릴 떄 부터 노래 잘했다. 잘 했다 소리만 들었는데, 정말 잘 했군요;;;
사람은 역시 타고 나야 하는 걸까요? 흐음. 잘 모르겠습니다.
완전 갠소용 스타.
'Aaron Carter'가 지금보다 어릴 적 불렀던 노래.
[My Internet Girl]이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음악 샵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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