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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이번 주말 제가 선정한 팝 가수는 '아론 카터'입니다.
우리에게는 ㅎㄷㄷ한 꽃미남으로 더 잘 알려져 있죠?
형인 '닉카터'가 서서히 늙어가는 모습으로 슬픔을 줄 때.
우리의 'Aaron Carter'는 그나마 조금 더 어린 모습으로 위안을.
뭐, 그 역시 조금은 늙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흐음.
노랫말은 여름을 위해서! 정도로 해석하면 좋을까요?
그냥 여름을 즐겁게 지내기 위한 이야기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정도?
흐음, 거기서의 추억? 이야기도 하는 것 같고.
잘 모르겠습니다.. OTL
이 빌어먹을 리스닝 실력 ㅠ.ㅠ 열공해야 하는데 ㅋㄷㅋㄷ
완전 갠소 꽃미남 'Aaron Carter'
[Summer Time]이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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