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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The Nuts'의 이번 음반 중 '지현우'가 혼자서 부른 곡입니다.
몇몇 작품 속에서 이미 훌륭한 가창력을 뽐냈던 그.
그의 목소리는 무언가 서정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듯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 정말 눈물이. 왈칵! 쏟아지게 만들죠? ㅠ.ㅠ
게다가 그녀가 아프다니...
그녀가 운다니!!!
정말 남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노랫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나쁜 남자가 트렌드라는데.. '지현우'는 착한 남자의 표본으로 보입니다.
완전 착한 매력남 '지현우'
[그녀가 아파요]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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