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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사실, '소녀시대'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Kissing You' 때도 그랬고, 이번 'Gee'떄도 이상하게
대형 가수들과는 피한다는 인상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2008년 하반기, '동방신기' 'SS501' '빅뱅' '원더걸스'가 있는 무대.
분명히 가수로써는 그 무대를 돌파를 해야 할 터인데,
흐음, 이상하게 꼭 '소녀시대'는 매년 초 다른 가수의 휴식기를 택합니다.
뭐, 개인의 취향일까요?
'윤아'양의 스케쥴도 거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네요.
오늘은 걸 그룹 소개 전 그 다섯 번째로, '소녀시대'의 곡을 들고 왔습니다.
그녀들의 초기 노래.
다시 한 번 감상하시며, 그 시절 풋풋한 발차기를 떠올려 보시기를.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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