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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이제.. 이제... '조성모' 도.. 중견 가수가 되어 버렸군요 ㅠ.ㅠ
[아시나요]를 가느다라게 부르고 [가시나무]위에서 [Haven]을 외치던, 그 미성의 청년은...
이제 아저씨라고요!!!!!!!!!!!!!!!!!!!!!!!!!!
물론, 아직 외모는 곱상하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곧 30 중반이 되어 버릴 아저씨 ㅠ.ㅠ
그런데 목소리는 어쩜 그대로이신지 참 신기합니다.
[바람의 화원]이라는 작품의 O.S.T에 참여하셨을 때도 정말 신기했스니다.
이 사람 안 늙는 건가?
그런데 이번 노래도 정말 안 늙었습니다.
여전히 그 가느다란 미성이라니!
도대체 매년 떡국은 어디로 드시는 건가요?
완전 미성!
'조성모'의 [행복했었다]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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