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야 공략] 열한 번째, [미소야 우동]

 

 

[미소야]에 가서, [미소야 우동]을 드시지 않으셨다고요?

 

이런, 그렇다면, [미소야]를 다녀오신 게 아닌 가 봅니다.

 

[미소야]의 가장 대표적인 맛인데 말이죠.

 

 

[미소야 우동]. 정말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겨우 3,500원 밖에 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솔직히 요즘 같은 때에 햄버거 세트 하나와 맞먹으면서 뜨끈한 국물을 먹을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게다가, 배가 작은 사람은 혼자서도 못 먹을 양입니다.

 

 

면도 완전 쫄깃하고

 

국물도 완전 달콤하고

 

채소도 완전 신선하고

 

3,500원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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