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음의 새로운 음악 서비스가 오픈을 했습니다.
조금 더 편리해지고,
조금 더 유익해지고,
조금 더 다양해지다.
이 세 가지 조금 더를 충족 시키는 새로운 다음 뮤직.
그런데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조금 더 불편해지고
조금 더 어려워지고
조금 더 힘들어지다.
위와 아래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명 뮤직에서는 배경음악 수가 301곡으로 나와 있는데,
정작 블로그에서는 294곡으로 되어 있네요 ㅠ.ㅠ
흐음,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요?
둘 사이에 호환성이 적은 걸까요?
아니면 제가 잘 다루지 못하는 걸까요?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 일상 > 이야기 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05월 21일 13시, 다음 블로그 테마 책에 오르다. (0) | 2009.05.22 |
---|---|
[풍도의 고발] 롯데리아 - 치즈볼 (0) | 2009.05.22 |
[나만의 순위] 한국 대표 남성 솔로 가수 T.O.P 4 (0) | 2009.05.05 |
하얀 것도 끌리지 않아? 봄신상 컨버스! (0) | 2009.04.26 |
선진 씨의 하루, 네 번째 - 행복도시에는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이... (0) | 2009.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