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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역시나 노래를 잘 합니다.
'샤이니'의 캐릭터가 살짝 변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작년 같은 경우, '샤이니'와 '2PM'의 컨셉이 다소 겹치는 느낌이 들었는데.
올해는 완전히 다른 컨셉이군요.
'2PM' 팬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저도 '2PM'을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샤이니'가 다소 귀공자와 같은 포스를 풍기며 무대를 꾸민다면,
'2PM' 분들은 정말 리얼 야생 스러운 모습을 풍기며 무대를 꾸미시죠.
그것이 이 두 그룹의 차이로 굳을 듯 합니다.
'샤이니'가 노래를 잘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역시 노래를 잘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무대를 본 적이 없어서 라이브는 본 적이 없지만.
'샤이니'의 경우 음원과 실제 실력이 큰 차이가 없으니까요.
더 많은 곳에서 활약할 것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다섯 명의 매력적인 소년들이 부르는,
'샤이니' - [줄리엣]이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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