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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팝송] 천상의 목소리, 'Paul Potts' - [Sei con Me]

권정선재 2009. 6. 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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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정말, 감성이 풍부한 곡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역시 가수의 능력이 중요한 것일까요?

 

 

 

이번 곡은 어제 소개해드린 곡과 다르게 남녀가 함께 부른 곡입니다.

 

꽤나 하모니가 좋습니다.

 

역시, 사람은 누구나 노력을 하면, 이루어 지는 걸까요?

진인사 대천명, 이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가수입니다.

 

 

 

전 세계 마음 속에 감성을 자극한, 최고의 성악가.

 

'Paul Potts' - [Sei Con Me]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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