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면서도 저는 김치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ㅠ.ㅠ
뭐라고 해야 할까요?
막 담근 김치는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막 시고, 그런 김치는 으으으!!
그래서 맨 처음 이걸 먹을까? 고민 했을 때 살짝 갈등 했어요~
그런데 먹고 나서 완전 감동했습니다!
가격이 4,500원인데!!
맛은 진짜 최고였으니까요~~~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것이~~
우동의 달콤함과 김치의 얼큰함
정말 한국과 일본의 완벽한 조화였습니다.
저렴하게 느끼는 사치!
[미소야] - [김치우동] 이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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