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주머니들이 우유를 마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초록색에 당연히 서울우유구나 했는데...
우와 신기하게 부산 우유라는 게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우유인데, 비슷하게 생겼는데, 너무 신기합니다.
맛을 보니 살짝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상대적으로 서울우유가 더 느끼한 느낌?이네요.
음식도 담백하고, 부산은 우유도 살짝 더 담백한 모양입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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