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들입니다.
밤에 파라솔을 치우면 더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
대 낮에도 저렇게 쓰레기들이 있더라고요 ㅠ.ㅠ
신발을 신고 다니지 않는다면,
정말 위험한 일이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되게 많고,
음식을 사도 봉투도 주는데.
왜 꼭 저렇게 바닷가에 그냥 두는 것인지,
정말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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