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도전기] 첫 번째, 굽네치킨

튀긴 닭이 신물이 나고,

 

로스트 치킨을 사러 가기는 귀찮아진 요즘.

 

새롭게 삘이 확실하게 꽂힌 치킨이 있습니다.

 

바로바로바로 굽네치킨!!!!

 

친구의 권유로 시작?!! 했는데 꽤나 맛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왕 먹기 시작한 거, 블로그를 통해서 각각의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그냥 [굽네치킨]입니다.

 

 

 

이런 사진이 좀 애매하게 나와 버렸습니다.

 

사진만 봐서는 다소 퍽퍽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_<

 

부드럽고 촉촉??! 한 치킨을 제대로 맛 보실 수 있어요.

 

13,000원.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뭐 달걀을 주니 말입니다~

 

 

 

구워서 칼로리가 낮을 것 같기는 한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짠 맛이 강한 편이라서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튀긴 것은 아니니,

 

그 칼로리가 높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것이다 보니, 크게 색다른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겉은 달콤 짭쪼름하고, 속은 부드러운 정도?!!!

 

 

 

맛있고 부드러운 [굽네치킨]이었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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