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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매력적인 누나들이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골반을 흔들며, 시건방을 떨던 멋진 누나들.
이번에는 부채들고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겨울 다 되어서 말이죠.
이번 노래는 그녀들의 매력을 조금 더 드러내는 느낌입니다.
조금 더 매혹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인의 마음을 드러내는 듯 하면서도,
조금 더 강인하게 보입니다.
무조건 울고 있지만은 않고 말이죠.
한 동안 유행하던 걸그룹 열풍.
그리고 이제 시작되는 보이그룹 열풍.
그리고 그 위에 서 있는 누나들의 열풍.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창력을 갖추고 있고, 춤 역시 잘 추는 편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목소리까지 너무나도 매력적입니다.
노래의 중독성은 기본이고 말입니다.
올 겨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멋진 누나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SIgn]이었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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