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매콤한 것이 생각이 나서 시킨 녀석이랍니다~
매콤한 녀석이라고 했는데.
흐음 ㅠ.ㅠ
살짝 양념이 덜 발라진 느낌입니다~
어떤 부분은 케이준 치킨처럼 우왓! 맵군!
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반면,
또 어떤 부분은.
에?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마도 바빠서 그런 것 같은데 ㅠ.ㅠ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매콤한 부분은, 아주 매콤해서,
느끼함을 확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_<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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