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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두가 본받아야할 SS501개념 행동들●

권정선재 2010. 2. 6. 01:27

 

 

 

 

* "선물은 주지 마세요. 계속 받으면 버릇 들어서 안돼요."

 

 

 

* 팬이 명품 넥타이를 선물하자 김현중이 거절하며 하는 말

   "이런 거 아버지께 선물해 드린 적 있어? 가져가서 아버지 선물해드려."

 

 

 

* "김현중의 핸드폰에 "팬들이 풍선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배경화면으로 저장돼 있었다." -JES 김범석 기자(취중인터뷰中)

 

 

 

* 편지만 쏙 빼가는 박정민

 

 

 

 

* 허영생, 박정민, 김형준, 김규종의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손편지

   (직접 들고다니는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님 조문 다녀온 후 출국하는 모습

 

 

 

 

 

 

ss501 선행 모음 ↓

 

 

드림콘서트때,정말 많은돈을 들여서

팬들에게 빵과 콜라를 돌림. 그러나 자신이 트리플이라고 속이며 훔쳐먹는 다른 팬들때문에,

돈을 추가로 더 쓰면서도 전혀 불평하지 않고 트리플들 한명도 빼놓지 말고 주어야 한다고 말함.

 

 

서울올림픽홀인가?시청인가?

콘서트를 가졌는데,(SS501만오는것이 아니었고 다른연예인분들도 함께했다.)

관객들이 추워 할까봐 근처 슈퍼에서 캔커피200개를

공수해 관객들에게 돌림.

 

 

 

 

 

 

현중 *

 

 

 

팬들이 비싼명품 넥타이를 선물해줬는데, 아버지에게 이런걸 선물해준적 있냐며 도로 돌려줌

 

어떤초보 운전자분이 길을몰라서 헤매고있을때, 선뜻 나서서 도와줌.(규종오빠와함께)

 

MKMF때 강친들이 팬 안데리고 오니까 왜 우리 팬들만 안들여보내 주냐고 따지며 팬들을 데리고 들어옴

 

 

굿바이윤지후콘서트 개최. (100% 사비를 사용해 무료로 팬들을위한 콘서트를 개최)

 

 

 

영생 *

 

 

비 올때 콘서트를 가졌는데,바닥에 미끄러진 팬의 피를 옷으로 닦아줌 (그때 영생이 입은 옷은 하얀옷이었다.)

 

팬미팅에서 어떤팬분 '저알아요?'라고 물었는데, 팬레터를 읽었다며 감사하다며 웃어줌

 

 

 

규종 *

 

 

데뷔초, 집을 찾아온 팬들이 규종의 너무 가난한 형편에 울면서 돈을 모아 세탁기를 선물하자 정중히 거절함 (찬물로 손빨래를 해야했다)

 

정민과함께 라디오에서 어려운형편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대줌 (교복값 포함)

 

영스때 팬들이추운데 앞에서기다리니까 정민과함께 피자,커피를 제공함 

 

 

 

정민 *

 

 

SS501멤버들중에서 선행이가장 많은사람

 

 

소녀,소년가장을위해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무료로 가르침

 

안티가 던진 음료수캔에 맞았는데,사랑해줘서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말함

 

 

 

형준 *

 

 

일본에서 할머니가 길건너시는것을 도와드림

 

울고있는팬의 눈물을 닦아줌

 

공방뛰다 차놓친 팬을위해 택시를잡아 돈을주었고,잔돈이 부족하면 연락하라고 연락처를 알려줌

 

공방뛰다 막차르 놓친팬을 위험하다며 찜질방까지 손잡고 데려다줌

 

 

 

 

 

 

 

 

 

 

 

 

 

 

 

 드콘때 빵과 콜라

 

 

 

 

 

 

 

 

 

출처 : 스타 직찍
글쓴이 : 니콜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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