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패스트푸드점 하면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이미 조리가 된 것을 데워준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왠지 모르게 패스트푸드점 음식은 그냥 시간 없을 때 먹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사실 패스트푸드점 음식에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데요.
롯데리아서 이번 여름 나온 베리빙수 요거 생각 외로 괜찮습니다.
바로 요 아이랍니다.
가격은 4500원이었는데요.
동결건조 딸기도 꽤나 맛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롯데리아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부드러웠나요?
매장마다 맛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제가 간 곳은 부드러웠습니다.
한 낮에 빙수 생각나신다면, 1000원 보태서 베리 빙수 어떠세요?
베리 시럽이 더 들어갔으면 하지만, 그래도 맛난 베리빙수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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