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설도 쓰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생각이 난 그림.
요즘 소설 표지도 제가 그렸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의 일환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그림은 그와 그녀의 입술이 따뜻하고 나의 입술이 서늘합니다.
하지만 글에서는 반대인데요.
사랑을 빼앗긴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상/하반기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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