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라는 단어를 가진 제목입니다.
조금 더 끔찍해보이게? 그리고 싶었는데.
역시 엄마다보니?
그리 끔찍하게 그려지지는 않는 군요.
엄마의 모습은 마치 인간을 위해서 희생하는 로봇 같다는 것인데.
그래도 한쪽은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는 모습이 인간답게? 그리고 싶었습니다.
아기는 배도 통통하고 참 귀엽다죠? ㅎ
2008년 2009년 2010년 상/하반기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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