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학생을 때린 여교사가 있었는데요.
이 선생 뿐만 아니라 많은 선생들이 그러죠.
아이들을 가르칠 생각은 하지 않는,
타고난 표정을 가지고 시비를 걸거나,
아주 사소한 것으로 꼬투리를 잡는.
학생들도 심한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말 그대로 어린 아이들이잖아요!
가르칠 생각은 하지 않고 포기하는 오늘
더 이상 [완득이]에 나오는 동주 선생 같은 인물은 없을까요?
다들 직업적인 관계일 뿐일까요?
2008년 2009년 2010년 상/하반기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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